Company Insight #0025
큐픽스, 360도 영상을 만드는 기술에서 건설현장을 이해하는 ‘공간지능 AI’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업명 : ㈜큐픽스
홈페이지 : https://www.cupix.com/kr
건설현장을 디지털로 기록하려면 반드시 고가의 3D 스캐너가 필요할까요?
큐픽스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 회사입니다.
현장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하면 자체 머신비전 기술이 영상을 분석해 실제 공간을 3D로 재구성하고, 여기에 시간의 흐름까지 더해 4D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큐픽스가 이야기하는 방향은 디지털 트윈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현장을 보여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AI가 BIM과 공정계획, 실제 시공현장을 비교해 **무엇이 설치됐고, 어디가 늦어지고 있으며,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이해하는 공간지능(Spatial Intelligence)**으로 제품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국에서 시작한 기술기업이 미국과 호주에 법인을 두고 글로벌 건설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큐픽스를 볼 때는 '3D 기술회사'보다 AI가 현실의 공간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회사라는 관점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