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Insight #0036
뉴엔AI, 20년간 쌓은 ‘사람의 말’ 데이터가 생성형 AI의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명 : 뉴엔AI㈜
홈페이지 : https://www.newen.ai/
기업에는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입니다.
그중에서도 분석하기 어려운 것은 숫자로 정리된 데이터보다 SNS와 커뮤니티, 뉴스, 리뷰, 설문처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남기는 '말'입니다.
뉴엔AI는 이 비정형 데이터를 20년 넘게 수집하고 분석해 온 기업입니다.
2004년 알에스엔(RSN)으로 출발해 소셜 빅데이터와 소비자 분석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2024년 뉴엔AI로 사명을 변경한 뒤 생성형 AI와 LLM을 본격적으로 사업에 결합했습니다.
2025년 7월에는 코스닥시장에도 상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자체 Quetta LLMs뿐 아니라 AI Agent, AI Search, TrendGPT, AutoReport 등으로 제품을 확장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주는 단계에서 AI가 직접 검색하고 분석하며 보고서와 업무 결과까지 만드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뉴엔AI를 볼 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 회사가 AI 회사로 바뀌었다'는 단순한 설명이 아닙니다.
20년 동안 축적한 비정형 데이터와 산업별 분석 경험을 생성형 AI 시대의 차별화된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가.
현재 뉴엔AI에서 가장 흥미롭게 볼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