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Insight #0038
국전약품, 의약품 원료에서 쌓은 합성 기술을 전자소재와 반도체 소재로 넓히고 있습니다.
기업명 : ㈜국전약품
홈페이지 : https://www.kukjeon.co.kr/
화학회사에서 오랫동안 축적한 합성기술은 하나의 산업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의약품 원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하는 물질을 정확하게 합성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며 일정한 품질로 양산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고순도와 정밀한 품질관리가 필요한 전자·반도체 소재에서도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국전약품은 바로 이 변화가 흥미로운 회사입니다.
1972년 설립 이후 의약품 원료(API)와 의약품 중간체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전자소재와 반도체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에 전자소재 생산공장을 구축했고, 반도체 포토레지스트와 관련된 소재를 비롯해 고기능성 전자화학 소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국전약품을 볼 때 중요한 것은 오래된 제약 원료회사라는 이미지가 아닙니다.
50년 넘게 축적한 정밀 유기합성 경험을 반도체·전자소재라는 더 높은 부가가치의 시장으로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는가.
현재 국전약품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