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7Company Insight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를 넘어 ‘여러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등록일: 2026. 10. 12.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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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Insight #0067
롯데지알에스, 롯데리아를 넘어 ‘여러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기업명 : 롯데지알에스 주식회사

홈페이지 : https://www.lottegrs.com/

롯데GRS를 이야기하면 대부분 가장 먼저 롯데리아를 떠올립니다.

1979년 롯데리아 1호점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롯데리아는 회사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여기에 엔제리너스와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운영하면서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롯데GRS를 보면 조금 다른 움직임이 보입니다.

기존 브랜드의 점포 수를 늘리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점포당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고, 인천공항 컨세션과 신규 브랜드, 해외 마스터프랜차이즈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에서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2025년 롯데GRS는 매출 1조1,189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12.4% 증가했고, 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매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회사라는 익숙한 이미지 뒤에서, 지금은 브랜드 하나의 성장이 아니라 여러 외식사업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Today's Insight

지금 롯데GRS에서 가장 눈여겨볼 변화는 롯데리아 매장이 다시 늘어난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2022년 172억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 511억원까지 개선되는 동안, 기존 브랜드의 점포 효율을 높이고 인천공항 컨세션을 확대하며 해외에서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새로운 시장을 넓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식업은 매장을 많이 여는 것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롯데GRS에서 앞으로 더 의미 있는 경험도 ‘유명 외식 브랜드에서 일했다’가 아니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점포든, 하나의 브랜드든, 수백 개 점포의 SCM이든 직접 숫자를 개선하고 그 운영모델을 다른 매장과 시장으로 확장해본 경험.

지금 롯데GRS의 변화에서 후보자가 눈여겨볼 커리어 가치는 바로 그 ‘운영의 확장성’에 있습니다.

#CompanyInsight #브라이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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